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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극우?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극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각종 비리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조 후보의 딸이 받은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총장 표창장에 대한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최 총장이표창장을 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과 여러 매체들은 최 총장을 '극우'니 '태극기 부대'니 하며 몰아 붙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성해 총장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 이사장인 것을 들어 '극우적 사고'를 지녔다고 했다. 언론회는 5일 이에 대해 해명했다. 언론회는조국 후보자를 반대하는 논평(8월 23일자)을 냈었는데, 민주당이이 사실을 들어 언론회 이사장인 최성해 총장이 극우적 사고를 지니고 있다고 한 것은 "이념적 대립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것"이라고 했다. 언론회는"조 후보자를 반대하는 모든 국민은 모두 극우가 되는가? 조 후보자를 반대하는 서울대, 부산대, 고려대 학생들도 모두 극우인가? 한국교회 전체가 극우인가? 그럼 민주당은 극좌인가?"라고 물으며 사과를 요구했다. 언론회는 최성해 총장과 언론회의 관계를 밝혔다. 최 총장은 언론회 이사장이지만, 언론회의운영이나 행정,논평과 성명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한 언론회는2001년 한국의 주요 38개 교단과 단체가 합의하여 만들어져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활동을 해 왔으며, 교계 연합 성격을 띠므로, 대표체제로 운영되며, 논평 등은 대변인실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그리고언론회가 최성해 총장을 이사장으로 모신 것은, "교육자이자 기독교적인 정신과 뜻을 같이하기 때문이며, 이분은 자신의 아들이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유명한 금융회사와 미국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아들을 한국에 불러들여 해병대에서 복무하도록 하는 등, 애국자이며, 훌륭한 인격을 가진 수신제가(修身齊家)의 본을 보인 분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언론회가 그동안 특정 정파를 지지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기독교와 관련된 문제나, 사회윤리도덕, 국가의 안위와 관련된 문제들에만 기독교적 가치관으로입장을 피력해 왔다면서, "그런데도 이를 극단적 사고로 ‘극우’ 운운하는 것은 기독교 전체와 전쟁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는가?"라고 심각하게 따져물었다. 다음은 논평 전문(全文). <한국교회언론회 입장을 밝힌다> 최성해 총장은 교육자로,신서(神誓)적 양심으로 말한 것인데, 이를 정치적/이념적으로 몰아가는 것은 패악이다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난무하는 가운데,그 딸이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에서 총장상을 받은 것이 문제가 되었다.이로 인하여 동양대 총장은 검찰에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이후 최성해 총장은 교육자의 양심으로 조국 후보자 딸에게 총장상을 준 일이 없다고 밝혔다. 그런데 언론들이 이 사실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최성해 총장이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인 것을 놓고, ‘극우적 사고를 가졌다느니’(더불어 민주당 페이스북) ‘김정은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 못한다’(이데일리) ‘조국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부산일보) ‘동양대 총장의 정치 성향에 불신을 표하기도 한다’(오마이뉴스) ‘동양대 총장은 태극기 부대’(민주당 송 모 의원)라는 등의 내용을 강조하고,심지어 말도 안 되는 억측이 있어,이에 대한 본회의 입장을 밝힌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은 본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이지만,이사장은 법인 이사장일 뿐,본회의 운영이나 행정이나 논평과 성명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본회는2001년 한국의 주요38개 교단과 단체가 합의하여 만들어져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활동을 해 왔으며,교계 연합 성격을 띠므로,대표체제로 운영되며,논평 등은 대변인실을 통해 만들어진다.그런데 이를 알아보지도 않고,마치 이사장이 논평을 내고 본회를 움직여 활동한 것처럼 연관시키는 것은 잘못된 억측이며,오해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하여 본회가 조국 후보자에 대하여 논평한 것을 가지고‘동양대 총장이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이며,극우적 사고를 지니고 있다는 팩트도 분명히 알린다’고 하였다.그럼 조 후보자를 반대하는 모든 국민은 모두 극우가 되는가?조 후보자를 반대하는 서울대,부산대,고려대 학생들도 모두 극우인가?한국교회 전체가 극우인가?그럼 민주당은 극좌인가?이에 답하고 반드시 사과하기 바란다. 본회가 최성해 총장을 이사장으로 모신 것은,교육자이자 기독교적인 정신과 뜻을 같이하기 때문이며,이 분은 자신의 아들이 미국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미국의 유명한 금융회사와 미국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아들을 한국에 불러들여 해병대에서 복무하도록 하는 등,애국자이며,훌륭한 인격을 가진 수신제가(修身齊家)의 본을 보인 분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분이 전혀 관여하지도 않는‘태극기 부대’라느니 일방적으로‘극우 사고를 가졌다’고 공격하는 것은,자신들이 뜻하는 바가 불리하게 되니,이념적 대립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에 불과하다.이런 가짜 뉴스를 퍼트린 당사자들은 본회와 최성해 총장에게 사과해야 한다.교육자의 신서(神誓)적 양심을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몰상식과 몰지각한 언어적 폭행이 아닌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것은 이미 국민들의 생각에서 결정이 난 사안이다.그런데도 오만과 억지로 국민의 기본적 정서와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몰아가는 것은 언어도단이다.또 한 양심 있는 교육자와,그가 봉사하는 기독교계 기관을 극우로 싸잡아 몰아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편향된 이념적 발상이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지금까지2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특정 정파를 지지하거나 비난하지 않고,기독교와 관련된 문제나,우리 사회의 윤리/도덕,그리고 국가의 안위와 관련된 문제들에만 기독교의 복음적 입장을 피력해 왔다.즉 기독교 가치관으로 말한 것이다.그런데도 이를 극단적 사고로‘극우’운운하는 것은 기독교 전체와 전쟁하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는가? 다시 한 번 강조하거니와 본회는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며,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입장에 서 있음을 천명한다.그러므로 근거도 없이 건전한 기독교 단체에 행패를 부리는 세력에 대하여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최성해 이사장은 본회를 이용하여 어떤 권력 행사나 정치적 목적을 가지지 않았음을 분명히 하며,이후에 가짜 뉴스로 본회의 명예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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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만평


교회언론회 "국가 안보 위해 지소미아 복원해야"
지난 달 22일 정부가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핵 위협에 대비한 한미일 3국간의 공조와 협력을 깨뜨리고, 국가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3일 논평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는 GP 파괴보다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11월 종료되는 지소미아를 복원하여 국가 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조치를 속히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논평 전문(全文). 국가안보를위해서는‘지소미아’복원이필요하다 일본도‘화이트리스트’한국제외를재고하여야한다 우리정부는지난달22일지소미아협정(GSOMIA-대한민국정부와일본국정부간의군사비밀정보의보호에관한협정)을종료하는결정을내렸다.우리정부는‘양국간민감한군사정보교류를목적으로체결한협정을지속하는것이우리의국익에부합하지않다’는이유때문이다. 이는일본정부가경제보복조치(백색국가제외)에대한철회요구에응하지않았다는것과,내년국내총선을앞두고‘반일’(反日)‘극일’(克日)을통하여,정치적인유리한국면을얻겠다는것으로보는시각이지배적이다. 그러나우리의전통적인우방인미국과일본의입장은다르다.미국은‘지소미아는북한

미국국적 한국인은 석방, 우리국민 억류는 우리민족끼리?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열리는 통일광장기도회가 8.15 광복 74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3개 도시에서 연합기도회로 열렸다. 통일광장기도연합은 8월 12일(월) 저녁 7시 30분에 서울과 대전, 울산 등에서 '8.15 광복 74주년 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이하 연합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강원지역은 서울역 광장에서, 충청·호남권은 대전역 광장에서, 영남권은 울산 태화교에서 통일광장기도회 회원들 1000여 명이 모여 함께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를 하였다. 이번 연합통일광장기도회는 특별히 북한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억압당하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를 전 세계에 알릴뿐만 아니라 복음통일의 첫 단계가 올해 반드시 열리도록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으로 합심 기도했다. 1.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6명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되게 하소서. 갇혀있는 성도들과 주민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옵소서 3. 감옥에 갇혀있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소서 5. 우상화 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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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불필요...‘교육의 정치화’ 우려"
정부와 여당이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해 부정적 시선과 반대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이하 '언론회')가 국가교육위원회가 정치에 이용될 수있다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19일 논평을 통해 지난 3월 25일 상정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관련 법안(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표 발의)의내용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가 특정 정치 성향과 이념에 의해 편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초정권적/초정파적 독립기구로서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는 것이법안 제안 이유라지만, 법안 발의 의원 45명 중 44명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는 사실이 '초정파적'이라는 설명과 맞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위원 구성에서 총 19명 중 대통령 추천 5명, 국회 추천 8명, 교육부 차관 등으로 구성되게 되어 있는 점 등을 들어서 집권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인사로 상당수 채워질 수 있다고 봤다. 또한 교육위원회에 전교조 개입도 가능하다는 점,초중고 교육을 시·도 교육청에 이관할 시 교육의 중립성을 저해하고 교육부와 각 지자체 교육감 사이의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 등도 문제로 지적했다. 언론회는 교육

미국 하원 군사위 “의회승인 없이 주한미군 감축 안 돼”...그레이엄 상원의원 “동북아 안정 위해 주한미군 유지 원해”
주한미군 규모를 최소한 2만 2천명 이상으로 유지하고, 의회 승인 없이는 주한미군 규모를 감축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 수정안이 최근 미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VOA가 15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수정안은 주한미군 감축이 미국의 국가안보이익에 부합하고 역내 동맹안보를 심각하게 약화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국방장관의 보증 없이는 2만 2천명 아래로 감축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추가시켰다. VOA는 이 조항을루벤 갈레고 민주당 하원의원이 제안하고, 만장일치로 군사위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갈레고 의원실은 “동맹국들에 대한 안보 유지 목적 외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에서 주한미군 감축을 협상카드로 이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 조항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한미군 철수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미 의회 차원에서 확실한 제동을 걸고 한미방위공약의 이행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해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13일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은 역내 안정을 위해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한국전을 종식시키는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