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산업 투자 전에 이슬람 율법을 알아야[이만석 칼럼]

이슬람의 궁극적 목표는 인류를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로 통제하는 것...할랄은 비무슬림들까지 이슬람 율법을 지키게 만드는 전략

2015.10.29 22:05:56

 

이만석 목사     

한국이란인교회/한장총이슬람선교훈련원장

 

강원도가 할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  

2015722-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할랄엑스포코리아를 개최하면서 참가업체들의 홍보용 부스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는가 하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이전에 할랄타운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또한 20173000명 규모의 세계 이슬람 경제 포럼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제주에서도 할랄 인증 중재업체들이 늘고 있으며, 대구 시에서는 한국인 무슬림들의 할랄 식당 개업을 지원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할랄 산업에 접근하기 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서 허용된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위생이나 건강과는 관계가 없으며,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를 준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다면 국가와 지역의 경제적 유익을 위해서 이슬람 율법도 기꺼이 지키겠다는 당국자들은 다음 사실들을 알고 있는 것일까?

 

첫째: 이슬람율법의 근본정신은 알왈라 왈바라이다

이것은 무슬림들끼리는 무조건 돕고 보호하며 사랑하되, 비무슬림들과는 교제를 금하며 돕거나 사랑하지 말고 철저히 증오하라는 정신이다. 

전쟁 때 적군과 아군은 소속에 따라서 극단적 차별이 정당화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이슬람을 믿지 않는 이교도들은 알라의 원수이며 증오의 대상이 된다

이것은 알라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고 알라가 증오하는 자를 증오하지 않는다면 진실한 사랑이 아니라는 논리로 교육시키고 있다.

 

이런 정신 때문에 서구사회에 이주한 무슬림들은 자신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기성사회에 동화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공동체(움마)를 이루어 생활한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무슬림들을 위한 사회복지와 함께 포용정책을 펼쳐왔으나, 이들은 비이슬람권 문화를 파괴해야 할 무지의 문화(자힐리야)”로 간주하고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


결국 유럽의 정상들이 다문화 정책은 이슬람 때문에 철저히 실패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으고 있다.


 


둘째: 이슬람 율법에는 나지스(najis) 교리가 있다

나지스란 종교적으로 부정하다는 뜻으로, 돼지나 비무슬림처럼 아무리 씻어도 정결케 될 수 없는 근본적 나지스가 있고, 세정의식을 통해서 다시 정결케 될 수 있는 비근본적 나지스가 있다

정결한 무슬림이 부정한 것이나 비무슬림과 접촉했다면 부정하게 되지만, 세정의식으로 다시 정결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무슬림들은 하루 다섯 번씩 기도할 때마다 부정한 것을 만졌을 가능성 때문에 반드시 세정의식을 거치고 정결한 상태에서 기도해야 한다

이런 이슬람 율법에 의해 할랄식품이라도 비무슬림들의 손에 닿으면 하람(금지된) 식품이 되어버린다. 이것은 너무 명백한 교리라서 특별히 별도의 규정을 둘 필요도 없다.(https://en.wikipedia.org/wiki/Najis)

 

파키스탄의 아시아 비비(Asia Bibi) 사건은 좋은 예이다

20096월 아시아 비비라는 여인이 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물을 떠 마시고는 옆에서 일하는 무슬림 여인에게도 갖다 주었다. 그러자 그 무슬림 여인은 고맙다는 인사 대신에 기독교인이 주는 물은 더러워서(나지스:najis) 못 먹는다면서 땅에 쏟아 버렸다.

말다툼 끝에 아시아 비비가 내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주셨는데 무함마드는 무엇을 해 주었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무슬림 여인은 이슬람의 선지자 무함마드를 모독했다는 혐의로 그녀를 고소했고, 펀잡주 법원은 신성모독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선고했다


그녀의 석방운동을 펼치던 펀잡 주지사 살만 타씨르는 자신의 경호원에게 암살당했고, 샤버즈 바티 장관 역시 신성모독법 폐지를 시도하다가 암살당했다. 

아시아 비비는 고등법원에 항소했으나 기각됐고, 이 사건 때문에 6년 이상을 감옥에 갇혀 있다

기독교인이 주는 물은 나지스라고 여긴 데서 시작된 이 엄청난 결과를 일반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신실한 무슬림들에게는 당연한 행동일 뿐이었다.

 

할랄 식품단지가 조성되면 단지에 종사하는 무슬림들의 집단 거주지가 형성될 뿐 아니라 그들의 나지스 문화가 인근 지역민들과 마찰을 일으킬 것은 뻔한 일이다. 

만일 누가 할랄 식품단지에 비무슬림들인 마을 주민들을 고용해도 된다고 말한다면 그는 이슬람 율법을 모르든지 아니면 우선 단지가 조성되기까지 당분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이슬람은 지극히 배타적 교리를 갖고 있다. 

무슬림들은 비무슬림들을 카피르(kafir:불신자)로 취급한다

카피르들은 알라와 무함마드의 원수요 무슬림들의 원수이므로 친구로 사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꾸란의 가르침이다(꾸란60:1). 

이슬람권에서 카피르는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무슬림들과 카피르 사이에는 영원한 증오가 있다(꾸란60:4). 

비무슬림들은 가장 사악한 짐승들이다(꾸란8:55). 


이슬람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으며, 이슬람을 배교하면 카피르이므로 죽여야 한다는 무르타드(Murtadd:배교자) 교리는 모든 종파의 이슬람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특별히 꾸란은 무슬림들에게 기독교인과 유대교인들을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한다(꾸란5:51). 

그래서 유럽에서조차 율법을 철저히 지키고자 하는 무슬림들은 자기 자녀들이 유럽의 친구들과 사귄다는 이유로 살해하는 명예살인이 종종 발생한다.


넷째: 이슬람의 궁극적 목표는 인류를 이슬람의 율법인 샤리아로 통제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소위 쌀라피 혹은 와하비 등 원리주의 무슬림들은 폭력과 테러로 이슬람 율법을 강요하지만, 온건한 무슬림들은 타끼야(위장 교리)로 이슬람을 마치 평화의 종교인양 속이면서 거짓을 통해서 강요한다


무슬림들이 이슬람 율법을 강요하기 위해 평화적으로 사용하는 수단은 크게 두 가지로서, 쑤쿠크를 통한 금융자금과 할랄음식이다

이것은 무슬림이 아닌 비무슬림들까지 이슬람 율법을 지키게 만드는 전략이다

할랄산업의 경우 기업들은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받은 할랄인증이 혹시라도 취소될까 염려하면서 무슬림들보다 더 열심히 이슬람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




다섯째: 식물(植物)과 해물(海物)은 꾸란에서 이미 할랄 식품으로 인정하고 있는데(꾸란5:96), 무슬림들에게 돈을 줘가며 또 할랄 인증을 받으려는 것은, 흐르는 개울물을 돈 주고 사먹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여섯째: 할랄 도축장 건설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수요가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에서 할랄 식자재로 1년에 6천 두 정도의 소가 소비된다고 하는데, 대부분 호주산 소고기나 양고기를 수입하여 충당하고 있다

그런데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2015730일 보도자료에 의하면 호주산 쇠고기는 불고기용이 Kg21,19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한우는 34,290원이다

여기에 할랄인증된 별도의 시설에서 별도의 무슬림 도축사를 고용해서 생산하면 한우 가격은 더 상승할 것이고, 수입산과 도저히 가격 경쟁이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사료를 먹이는 비싼 한우보다는 생초를 먹여 육질이 부드러우면서 값도 싼 호주산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국내에서 할랄 도축장을 만들어도 수출은커녕 기존 수입량도 줄지 않을 것이며, 추가 소요분 가운데 극소량만 한우로 충당될 것이다

전국에 30여 곳이던 기존 한우 도축시설도 노는 곳이 많아 현재 20여 곳으로 통폐합되고 있는 실정이라는데, 극소량의 수요를 위해 수백억 원을 들여 이슬람식 도축시설을 새로 짓는 것은 국민혈세만 낭비할 뿐이다.

 

일곱째: 무슬림 관광객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현재 전 세계 무슬림 인구를 17억 정도로 보고 있다. 이들 중 흔히 테러범이라고 불리는 원리주의 무슬림들을 15~25%로 추정하지만, 최대한 양보해서 무슬림들의 1%가 테러범이라고 가정한다 해도, 100만 명의 무슬림 관광객들이 올 때 최소한 1만 명의 테러범들이 포함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것은 기우가 아니고 엄연한 현실이다.


 

뉴욕에서 무고한 3천여 명의 생명이 하루아침에 참변을 당한 9.11테러는 우연이 아니라 수년 전부터 철저히 계획된 사건이었다

3년 후인 2004년에는 스페인의 마드리드 열차 테러로 2천여 명의 사상자가 났고, 그 다음 해에는 런던 지하철 테러로 750여 명이 죽거나 다쳤다

최근 프랑스에서 편집장을 비롯, 12명의 언론인을 살해한 샤를리 엡도 테러까지, 모두가 평소에 평화로운 이웃으로 알고 지냈던 무슬림들이 벌인 테러였다

테러범은 극소수이지만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모든 무슬림들을 가상 테러범으로 볼 수는 없지만, 지구촌에서 발생하는 거의 대부분의 테러를 무슬림들이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그 동안 대책 없이 무슬림들을 받아들였던 유럽에서는 무슬림자경단이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로 통치하는 노고존(No go zone)이 프랑스에만 750곳이나 되었고, 경찰도 들어가기를 꺼리는 지역이 되었다. 

영국에서는 무슬림들의 집단행동에 굴복하여 이슬람 율법으로 재판하는 샤리아 법정을 85개나 허용했다고 한다. 아내 폭력을 허용하는 무슬림 남편들의 권리가 영국에서도 이슬람 율법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보장되는 것이다

무슬림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가 노출이 많은 여성들의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달아나는 사건들이 수시로 일어나고, 무슬림 밀집지역에서는 강간 사건이 5~6배나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무슬림들의 유입을 통제하기 시작했으며, 과격한 무슬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치인들이 지지를 받아가고 있다.

 



여덟째: 무슬림들도 이슬람 율법의 통제를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이 일반적 현상이다. 

유럽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 들러서 지긋지긋한 히잡을 벗어던지고 선글라스를 끼고 맥주집으로 달려갔던 경험을 나누는 것은 무슬림 여성들의 단골 화제다

무슬림 여행객들이 할랄 식당이 없어서 방문을 불편해 한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일 뿐이다

필요해서 금지된 음식을 먹었을 경우나 모르고 먹었을 경우는 죄악이 아니라고 꾸란에도 명시하고 있다(꾸란6:145). 

이슬람의 기도처나 할랄 음식을 특히 강조하는 무슬림들은 원리주의 무슬림일 가능성이 높다.

 

아홉째: 할랄 인증을 위해서 투자한 돈은 테러범들에게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2014121일 머니지하드 사이트는 미국의 할랄 인증업체 IFANCA가 팔레스타인 테러단체 하마스와 파키스탄 테러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기관들과 연계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기독교방송인 CBN201115일 방송에서 70억불 규모인 프랑스 할랄 산업의 60%를 테러 단체로 잘 알려진 무슬림 형제단 소속 기관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우리 정부가 기업의 할랄 인증 비용을 지원하는 것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슬람 테러를 지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결코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열째: 정부가 할랄산업을 지원하는 것은 특정 종교에 대한 특혜이며 종교 편향이 될 수 있다. 

종교적 중립을 지켜야 할 정부가 국민의 세금으로 특정 종교의 율법을 준수하는 일에 예산 지원을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기업들이 각자의 판단에 따라 할랄산업에 뛰어든다면 말릴 이유는 없다. 손익에 대한 부분도 기업이 알아서 책임질 일이다

하지만 정부 주최로 일방적 찬성 의견이 주류인 할랄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고, 할랄 식당들을 홍보해 주고, 개인이나 회사가 할랄 인증을 받을 때 그 비용을 지원하는 것 등은 정부가 일반 국민들에게 이슬람 율법을 준수하라고 도와주는 격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혜택은 종교기관인 이슬람 할랄인증 기관과 무슬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할랄도축은 위생이나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이슬람 율법의 준수 여부만이 중요하다. 아무리 위생적이고 첨단과학을 동원했더라도 이슬람 율법에 근거한 다비하 방식으로 도축하지 않았다면 할랄이 될 수 없다

다비하 방식은 도축자가 무슬림이어야 하고, 도축 시 비스밀라(알라의 이름으로)를 외쳐야 하며, 가축이 죽을 때 머리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향해야 한다. 목의 식도와 기도, 동맥, 정맥을 단칼에 자른 다음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거꾸로 매달아 피를 제거해야 한다

미리 전기충격으로 기절시킨 후 도축하는 일반적인 도축법은 혹시라도 가축이 죽어버리면 죽은 고기를 먹지 말라는 율법에 저촉되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 것을 마치 웰빙 식품이요, 위생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전한 먹거리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국민 기만행위다

오히려 가축은 피가 다 빠지고 완전히 죽을 때까지 2~5분 동안 극도의 분노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체내에서 독성이 생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결론적으로 할랄도축법은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에도 벌금형으로 금하고 있는 잔인한 도축의식이다

할랄산업 활성화로 불특정 다수의 무슬림들을 초청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미풍양속을 해칠 위험이 다분하다.

그런 할랄 식품을 홍보하거나 지원하는 일에는 절대로 국민의 세금을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할랄 식품 문제에 대해서는 기업이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도록 맡기고 정부가 직접 개입하거나 지원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뉴스윈코리아 기자 newswinkorea@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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