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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이혜훈 대표 “국회의원들에게 계속 개헌안 문제점 알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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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는 28일  “국회의원들에게 계속 개헌안의 문제점들에 대해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외국인 기본권 확대 개헌안의 문제점에 관한 포럼에서 정치를 해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만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나무를 흔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동성애·동성혼 허용과 이슬람 등 외국인에게 기본권 확대 등 개헌안의 문제점들이 불거지자, 국회의원들에게 주지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당부한 것이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소속인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에 대해선 지난 번 국회를 찾아오신 교수님들에게 개헌안의 문제점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하 의원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외국인에게 기본권을 부여하는 일의 심각성에 대해선 하 의원이 아직 잘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새로운 이슈가 나올 때 마다 국회의원들에게 주지시켜 달라고 했다.

 

또한 이 대표는 문제는 오는 10월에 있을 개헌안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라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성평등양성평등과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여성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해 헌법에 성평등 조항을 넣는 것에 찬성하십니까?’라고 물으면 국민 대다수가 여성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것이 좋은 일이기에 찬성한다고 대답할 것이 뻔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현재 영국의 평등법에는 71개의 성이 존재한다. 미국 차별금지법에는 59개의 성이 존재한다. ‘성평등은 이처럼 다양한 사회적 성(젠더)를 가진 사람들 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조항이라며 지금부터 주위에 있는 국민들 즉 가족과 친구, 친지, 동창, 동호회 회원 등에게 열심히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국민을 교육해야 한다.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모두 협력해 악법적인 개헌항목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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