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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가 기독언론이라면 한국교회를 대변해야

이상원 목사(예수사랑교회)

 

지난 726일 주요 일간지에 한국교회는 헌법 개정을 통한 동성결혼과 동성애의 합법화를 반대한다는 성명서가 게재되었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724일 헌법 개정에 대한 공식입장 표명을 결의하였고 22개 교단 중 대한성공회(주교 박동신)를 제외한 21개 교단이 이에 동참하여 각 교단장 이름으로 동성결혼과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한다고 천명하였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권오륜)도 함께하여 동성결혼과 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헌법개정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로써 동성결혼과 동성애에 대한 한국교회의 의견을 정치계를 비롯한 한국사회에 분명하게 전달했다.

 

 

        

그런데 극소수 동성애단체만이 동성결혼과 동성애의 합법화를 주장하고 있는데도 한국 언론들은 사실을 외면하고 극소수 동성애 지지자의 이야기가 한국사회 전체의 입장인 양 부풀려 기사를 쓰고 있다 마치 동성애를 확산시키기 위해 언론들이 선동하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교회의 절대 다수가 동성애를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기독언론이라고 하는 뉴스앤조이는 한국교회의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정확히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교회의 의사에 반하는 내용을 전하거나 사실을 왜곡하거나 한국교회를 폄하하는 내용의 보도를 하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82일자 기사에서, ‘동성애 때문에 자기 교단 목회자가 타 교단에 의해 이단자가 되게 생겼는데, 그 교단들과 연합해 동성애 반대 성명을 낸 것이다라며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장을 비난하고 나섰다. 또한 기장의 교단총무에게 전화를 걸어 압박하는 듯한 질문으로 경우가 안 되는 사람들 이야기에 뭘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는 답을 얻어내기도 하고 교단 총회장으로부터는 우리가 빠지면 틀림없이 모든 언론에서 기장은 동성애 찬성했다고 할 것이다는 어쩔 수 없어 동참하게 되었다는 말을 유도해 낸다.

 

 

 뉴스앤조이는 성경적 가치관으로 정확한 사실과 진실을 보도하는 공정한 기독언론이라기 보다는 동성애단체와 동성애옹호자를 대변하는 동성애기관지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함께 성명서를 낸 한국기독교장로회를 한국교회와의 연합에서 어떻게든 떼어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단 임원들에게 협박하는 듯한 전화를 걸어 마지못해 교단관계자가 불편한 말을 하도록 하여 한국교회를 이간질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행위 등을 볼 때 뉴스앤조이가 기독언론이 맞는지 의구심마저 든다.  

 

한국의 모든 교회가 분명하게 동성결혼과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한다고 천명한 이상, 뉴스앤조이가 기독언론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한국교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중들에게 올바르게 전달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뉴스앤조이는 기독언론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것을 계속 사용한다면 기독언론을 사칭하고 다니는 사이비 언론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기독언론이라고 한다면 동성애의 문제를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야 할 것이다. 성경에는 어디에도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말하는 곳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성경은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죄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기독언론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람들이 그러한 죄를 범하지 않도록 올바르게 인도하는 역할도 하고 동성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교회가 어떻게 품어야 되며 그들이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좋은 사례를 찾아 함께 지혜를 나누는 언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바라기는 뉴스앤조이가 그런 언론이 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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