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목)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3.1℃
  • 연무서울 0.6℃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3.4℃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3.7℃
  • 구름조금고창 0.6℃
  • 흐림제주 7.8℃
  • 흐림강화 -0.5℃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뉴스앤조이는 이단적 사상을 옹호하는가?

이상원 목사(예수사랑교회)


지난 91일 한국교회의 8개 주요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 기장)가 이단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한국교회는 임보라 목사의 사상이 이단적 사상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까지 임보라 목사의 신학과 사상을 옹호하며 교회와 한국사회에 널리 확산시켜왔다. 임보라 목사의 성경관에 대해 비판하는 목회자와 교회에 대해서는 흑색선전에 가까울 정도로 공격을 서슴치 않았다.

 

동성애 문제에 관해서 뉴스앤조이는 반성경적인 사상인 퀴어신학을 기반으로 하는 임보라 목사의 동성애옹호 사상을 소개하기 바빴다. 이것이 뉴스앤조이의 신학적 노선이며 편집 방향임을 짐작할 수 있다.

 

임보라 목사는 동성애는 성경적이며 성경은 동성애를 금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일부다처와 근친상간도 고려해야 한다.”고도 하였다. 레위기 18장에서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성적인 죄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20) 너는 네 이웃의 아내와 동침하여 설정하므로 그 여자와 함께 자기를 더럽히지 말지니라 (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26) 그러므로 너희 곧 너희의 동족이나 혹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나 내 규례와 내 법도를 지키고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

 

영적, 육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가나안 땅 족속들에게 나타난 성적인 죄에는 근친상간, 간통, 동성애, 수간 등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가증한 일의 하나라도 행하지 말라고 엄중히 말씀하고 있다. 이렇게 명확하고 분명하게 성적인 죄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임보라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과 정반대의 말을 하고 있다. 목사라는 사람이 어찌 이렇게 성경과 정반대의 말을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몰라서 그러는 것일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고 있는 것일까? 그의 이러한 언행이 참으로 두렵다.

 

 

임보라 목사는 교회 개혁이라는 미명으로 한국교회를 음해하고 비방하는 데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이다. “정통교회가 복음을 왜곡하고 있고 성서를 흉기로 휘두르고 있다. 또 교회와 성도는 편견과 무지로 일관하고 있다. 정통교회의 교리는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인한 교리이며 인권에 대한 이해도가 천박하다.”고 한국교회를 비판한다.

 

또한 임보라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에 대한 글에서 한국교회는 성소수자를 돌로 쳐서 죽여도 되는 존재들로 여기면서도 양심에 거리낌이 하나도 없다.”, “기복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찌들어 온갖 썩은 내가 진동하고 있다.”며 이런 한국교회에 대해 가만히 있지 말라.”7번이나 반복하며 선동하는 글을 뉴스앤조이에 기고한다.

 

뉴스앤조이는 반기독교적이고 반교회적인 위험한 사상들도 자주 게재하곤 한다. 퀴어신학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사상인 해방신학, 다원주의 그리고 주체사상을 기독교에 접목하려는 시도 등 아주 위험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이들 사상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본주의적 가치관으로 성경을 재단하는 아주 위험한 사상들이다.

   

뉴스앤조이는 교회의 문제점들을 악의적으로 침소봉대하여 확산시켜왔다. 한국교회를 허물려고 하는 안티기독교 세력에게 늘 푸짐한 먹잇감을 갖다 주곤 했다. 정확한 사실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굶주려있는 짐승들에게 한국교회를 집어던져 실컷 물어 뜯기게 하고나서 사실 확인이 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꼬리를 감추곤 하였다.

 

그리고 뉴스앤조이는 편향되고 왜곡된 보도에 대해 지적하는 복음적인 교회들을 극우적, 반인권적, 정치적인 교회로 오히려 매도하여 왔다. 교회를 공격하는 수준이 신천지 등의 이단세력과 기독교 박멸을 외치는 안티기독교 세력이 한국교회를 공격하는 것과 같았다. 마치 뉴스앤조이와 이단과 안티기독교 세력이 연대하는 것과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뉴스앤조이는 교회를 공격하는 인사들의 글들을 게재하고서는 아래와 같은 글을 달아놓는다. 뉴스앤조이의 편집 방향과 일치 않을 수 있다고 면피한다.

       

 

뉴스앤조이에 기고하는 대부분의 필진들은 복음적인 신앙을 가진 목회자와 기독교 인사들은 거의 없어 보인다. 간혹 있어도 뉴스앤조이의 실체를 몰라서 뉴스앤조이에 이용당하는 인사들이다. , 뉴스앤조이의 위장술에 속아 넘어가는 일부 인사만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의 간단한 사실만으로도 뉴스앤조이는 이단 내지 이단을 옹호하는 언론이라고 단정해도 부족하지 않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임보라 목사의 이단성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고, 임보라 목사를 항상 옹호했던 뉴스앤조이도 이단의 경계선에 있지 않나하고 염려한다.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뉴스앤조이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이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가치인지 올바르게 판단하고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 공동체의 건강성을 위해 언론으로서 덕을 세우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하면 좋겠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대한민국과 교회를 살리기 위해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건강한 기독언론으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