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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동성애 개헌안 통과되면 다음세대는 '동성애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탈동성애자 박진권 씨, 충청 2만여 시민 앞에서 동성애 헌법화를 막아달라고 호소하다

 

 

헌법 개정을 통해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다음 세대는 동성애 감옥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자신이 감옥 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핏덩이같은 우리 자식들에게 이런 일을 해선 안 됩니다

 

과거 15년 간 동성애자로 방황하다 지금은 두 아들의 아버지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박진권 씨가 개헌안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박 씨는 현재 한국가족보건협회 탈동성애 소장이자 아이미니스트리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박 씨는 지난 17일 대전시 서구 갤러리아 백화점 앞에서 열린 충남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 개헌반대 국민대회에 모인 2만여 군중 앞에서 자신의 인생역정을 담담히 전했다.

 

저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마음대로 섹스하고 마음대로 몸을 굴리며 원하는 대로 사는 것이 자유인 줄 알았습니다. 이런 저를 때려서라도 가르치는 어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박 씨는 동성애가 성중독이라고 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서 동성과 성관계를 시도한다. 중독 정도도 심하지 않다. 그러나 횟수가 늘어날수록 중독은 심해진다. 하룻밤 상대를 찾아 DVD, 찜질방, 동성애자 전용 사우나 등을 전전한다. 상태가 이 정도에 이르면 동성애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피부병, 성병, HIV 감염으로 인해 몸은 만신창이가 된다.


동성애자로 사는 동안 몸은 망가질 대로 망가졌습니다. 항문에 피부병이 생겼고 성병에 걸렸습니다. HIV에도 감염됐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아무도 저를 위로해주지 않았습니다.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도 당연히 없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과연 이런 자신의 삶에 만족할까? 박 씨는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했다.

 

탈동성애 사역을 하면서 제가 만난 동성애자들은 하나같이 모두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합니다. 아프고, 힘들고, 괴로워 죽고 싶다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동성애자가 원하는 것은 '동성애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박 씨는 동성애자를 자녀로 둔 부모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들은 동성애자 자녀 때문에 남몰래 피눈물을 흘리며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했다. “흔히 동성애는 인권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전 재산을 다 줄 테니 제말 우리 아들을 구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는 부모님의 인권은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박 씨는 사랑하는 한 여자의 남편으로, 두 아들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는 동성애의 어두운 그늘 아래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전 지금의 결혼생활이 너무 행복합니다. 두 자녀를 키우는 행복에 가득 차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정을 꾸리는 일이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행복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성애자들이 저처럼 성중독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동성애 합헙법화는 꼭 막아야 합니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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