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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합동총회 이단대책위, 이인규 권사 ‘교류 금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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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이 이인규(감리교 권사) 씨에 대해 참여 및 교류 금지 결정을 내렸다.

 

예장합동 이단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진용식 목사)21일 오전 전북 익산 선화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윤성)에서 진행 중인 제102회 총회에서 전국 노회에서 수임 받은 11건의 이단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대위는 이인규 씨에 대해 평신도로서 바람직하지 않은 이단 연구를 했다성도들은 개혁주의 신학과 맞지 않고 이단성이 있는 이인규 씨의 이단 연구 결과물을 의지하는 것을 삼가고, 이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과 인터넷 카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에 기고하거나 구독, 광고 및 후원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인규 씨는 2004년 이래 네이버 카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운영하며 평신도 이단 연구가를 자처했다. 현재 약 5만 명이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그러나 감리교 평신도인 이 씨가 목회자들의 신학을 무분별하게 검증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이를 아무런 검증 없이 확산시키고 있어 여러 교회와 목회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자, 이대위는 지난 87일 총회회관에서 이 씨와 임보라 목사 등 이단연구 대상자들을 소환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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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의 낙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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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일가 신격화와 북한의 3대 세습독재
이용희 교수 | 가천대학교 북한은 국가경제가 심각하게 몰락했음에도 개혁개방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체제를 고수할 수 있었던 것은 김일성 일가의 신격화와 김일성 주체사상이 근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북한 정권은 국민들을 외부사회 정보로부터 차단시킨 채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노년에 이르기까지 평생 세뇌교육을 통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신격화하였고 이를 근거로 하여 3대 세습 독재를 이어갈 수 있었다. 본고는 김일성 일가 신격화와 이에 대한 사상적 근거인 김일성 주체사상에 대해 분석하고, 신격화 교육에 대한 실체와 3대 세습 독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한계 상황을 다루고자 한다. 북한에서 김일성 일가의 신격화는 정치, 사상, 법, 경제, 역사, 교육,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1. 사상적, 헌법적 토대 위에서의 신격화 김일성 일가의 신격화는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적 토대인 김일성 주체사상과 맞물려있다. 김일성 주체사상은 북한의 최고 통치 이념으로 다른 어떤 사상이나 이념보다 최우위에 있으며 사회의 모든 영역을 구속하는 초법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1 또한 북한의 정치, 외교, 경제, 사회, 교육, 문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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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기적,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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