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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정규재 “자유 옹호하는 뉴 미디어 창설하겠다”

국내 대표적인 보수 논객이며 인기 시사 교양 유튜브 방송 정규재TV’의 진행자인 정규재 씨가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를 창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정규재 씨는 정규재tv 1억뷰 돌파, 향후의 진로라는 제목의 방송 칼럼에서 금년 내에 특이한 형태의 새 미디어, 메타 미디어, 메타 프레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자유 이데올로기를 전파, 확산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매체를 기획하고 있다면서, 그 매체는 "정치·경제를 감시하고, 거짓과 위선, 과장, 조작이 난무하는 언론을 감시하는 파수꾼 역할과, 올바른 팩트로 싸우는 기동대, 별동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털 네이버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SNSface book, 유튜브를 완전히 신무기로 장착하는, 대한민국을 바꾸는 언론을 창설할 것이라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대한민국 내 좋은 동영상 예를 들면, 김진, 이춘근TV, 정치·경제 논평, 시민들의 동영상 등을 아울러 정말 괜찮은 유튜브 방송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아울러 방송국을 떠받치는 텍스트 베이스의 좋은 인터넷 언론을 창설하겠다고 말했다.

 

새 매체를 꾸려갈 인사로서 정 대표를 비롯해서 권순활 동아일보 논설위원, 천형식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및 객원 기자로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 조우석 KBS 이사, 황성우 변호사, 경제논평가, 사상가, 젊은 기자들로 팀을 짤 것이라고 했다.

 

정규재 대표는 올해 안으로 새 언론을 창설하되 가급적 11월 말이나 12월 초순 안에 만들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 수습기자, 경력기자 모집 중에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언론 창설을 위해 적어도 20억 원의 자본금이 필요하다며, 소수가 많은 액수의 자금을 내는 방식은 지양하고, 되도록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해서 집단의 의견을 대변하게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자 방법에 대해서는 더 고민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의 후원과 제언을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정규재TV는 지난 19일 아침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2012213일 개국한 이래 5년 반만에 이룩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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