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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서울 통일광장기도회, 어느덧 6주년

“6년간 50배 부흥...모든 것은 하나님 은혜”

 


서울 통일광장기도회가 6주년을 맞았다. 전국 통일광장기도회 코디네이터 이용희 교수는 23(오후 7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기념예배에서 서울역 광장에서 통일을 위해 기도한지 어느덧 6년, 그동안 이 기도의 불길이 전국과 세계 50개 지역으로 번졌나갔다"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석이나 구정이나 한결같이 월요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산모에게는 마지막 진통이 찾아온다지금의 국가적 혼란과 위기는 영광스러운 통일한국을 낳는 마지막 산고와 같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낙심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최선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영광스러운 복음통일의 그날이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도회는 탈북민 간증과 이현봉 목사(평택 하늘문교회)의 말씀 선포, 통일소망선교회 이빌립 선교사와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목사의 중보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함경북도 온성에서 온 탈북민 김미진 씨(가명)는 이날 기도회에서 탈북과정 중 체험했던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간증했다. 김 씨는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오빠는 머리가 좋아 대학에 합격했지만 성분이 나빠 대학입학이 좌절됐다무산광산에 운전자로 일하러 갔던 오빠가 27살 젊은 나이로 영양실조에 걸려 사망한 후 가장이 됐다. 삶의 짐이 너무 무거웠다고 말했다.


김 씨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두만강을 넘어 탈북을 감행했으나 곧 조선족에 의해 중국인 남자에게 팔려가는 신세가 됐다. 몇 년 후 중국 공안에 의해 강제 북송을 당했고, 북한 교화소에서 끔찍한 4년을 보냈다.


김 씨는 교화소 생활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 수 있겠느냐영양실조에 걸려 항문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가 되고, 혼자서는 걸음도 잘 못 걷고 스스로 씻지도 못할 정도가 됐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신다고 믿고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기도했다. 나를 살려주신 건 바로 하나님이라고 고백했다.


김 씨는 교화소에서 나온 지 1년 후 또다시 탈북을 감행했고 중국에서 만난 선교사님들로부터 그동안 막연하게 알았던 하나님에 대해 듣고 믿게 됐다. 이후 남한으로 오던 중 중국 경찰에 잡혀 북송될 위기에 처했지만 하나님께서 구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시니 참 감사하다앞으로 하나님의 딸로 예수님 제자로 지금 이 순간에도 고통과 신음 속에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살고 싶다고 했다.

 

통일소망선교회 이빌립 선교사는 탈북민을 위해 기도했다. 이 선교사는 하나님께서는 네 손에서 둘이 나라가 되리라(37:17)’고 말씀하셨다. 내가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37:5)’고 말씀하셨다한국교회를 통해 북녘 땅에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성령, 은혜의 복음이 들어가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러시아 등 제3국에서 유리방황하는 수십만 명의 탈북자들에게 한국교회가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현봉 목사(평택 하늘문교회)느헤미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큰 환란과 많은 능욕을 당하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금식하며 기도했다눈이 오나 비가 오나, 추석이나 구정이나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광장에 나와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느헤미야와 같은 분들이다. 우리가 여기서 기도하면 북한에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목사는 북한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기도했다. 정 목사는 북한 주민 인권 문제 해결 없이 북핵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12월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반인도적 인권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하며, 김정은을 처벌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13년 연속 채택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또한 북한인권법이 규정하고 있는 북한인권재단 이사회가 속히 올바르게 구성될 수 있도록 간구했다.

 

전국통일광장기도회 이중인 선교사는 북한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올바른 정권이 세워지도록 기도했다. 이 선교사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며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체제,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하루빨리 무너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북한주민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를 세워달라고 기도했다.

 

주영광교회 설은수 목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깨어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도록 중보했다. 설 목사는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우리민족이 70여 년간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6년 전 서울역에서 시작된 통일한국을 향한 기도의 물결이 전국과 해외 50개 기도모임으로 확산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했다. 설 목사는 주의 재림이 가까운 이 때 남한의 6만 교회들이 복음통일을 위해 깨어 기도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최상일 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최 목사는 부흥의 세대를 누렸던 어른세대가 자녀들을 철저하게 신앙으로 양육하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인본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주의, 젠더 이데올로기, 페미니즘, 자유주의 등 하나님을 대적해 높아진 모든 사상들로부터 다음세대를 지켜주시고, 음란한 이 세대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그리고 거룩의 영을 부어주시어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게 하시며, 사도 바울과 같은 복음 전도자, 하나님의 말씀 위에 대하민국을 세우는 이 시대의 느헤미야, 에스라 같은 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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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노예노동과 성매매
주 경 란 목사 (예수사랑교회/탈북민) <노동착취를 당하는 줄도 모르는 북한 주민들과 생계를 위해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탈북민 여성들을 포함한 북한 여성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로 불리고 있는 북한은 주민들을 노예로 취급하면서 강제노동에 동원시키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국가이며 성매매·인신매매가 횡행하는 최악의 불법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철저한 쇄국정치로 국제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스러운 존재였던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대아사(大餓死) 시기에 수많은 주민들이 탈북하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로 불리고 있으며, 최악의 노예노동과 성매매로 미국과 유엔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의 지속적인 대북제재가 결의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 특히 주민들의 강제노역과 여성들의 성적 착취 등 피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조사와
미국의회의 북한강제수용소 철폐결의안
1. 들어가며 세계적인 기독변호사 단체인 애드보켓인터내셔널의 주된 사역은 법조 선교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변호하며 회원국들의 변호사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애드보켓인터내셔널 산하에 애드보켓 아시아가 있고 애드보켓 코리아는 애드보켓 아시아에 소속되어 있다. 필자는 (사)애드보켓코리아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한 번은 외국에서 열린 애드보켓아시아 컨퍼런스에 애드보켓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하였다. 그 컨퍼런스의 한 프로그램에서 미국 Jubilee라는 단체의 한 변호사가 북한인권의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내용을 듣고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미국 변호사는 북한의 끔찍한 인권상황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하나하나 근거를 가지고 정확히 지적하고 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리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먼 미국에 있는 변호사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기독변호사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동포들의 상황에 대하여 외국의 단체들조차 관심을 가지고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는데 정작 동포라고 하면서 북한의 상황에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교회언론회 "국가 안보 위해 지소미아 복원해야"
지난 달 22일 정부가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핵 위협에 대비한 한미일 3국간의 공조와 협력을 깨뜨리고, 국가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3일 논평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는 GP 파괴보다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11월 종료되는 지소미아를 복원하여 국가 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조치를 속히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논평 전문(全文). 국가안보를위해서는‘지소미아’복원이필요하다 일본도‘화이트리스트’한국제외를재고하여야한다 우리정부는지난달22일지소미아협정(GSOMIA-대한민국정부와일본국정부간의군사비밀정보의보호에관한협정)을종료하는결정을내렸다.우리정부는‘양국간민감한군사정보교류를목적으로체결한협정을지속하는것이우리의국익에부합하지않다’는이유때문이다. 이는일본정부가경제보복조치(백색국가제외)에대한철회요구에응하지않았다는것과,내년국내총선을앞두고‘반일’(反日)‘극일’(克日)을통하여,정치적인유리한국면을얻겠다는것으로보는시각이지배적이다. 그러나우리의전통적인우방인미국과일본의입장은다르다.미국은‘지소미아는북한
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제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9일(목) 경기도 화성,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강사인 문창욱 목사(부산 큰터교회)는 롬 8:1-4 말씀의 설교로 넷째 날 성회를 시작했다. 문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 정죄는 심판을 말한다. 예수 안에 있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엡1:4) 모든 성회 참석자들이 한 달에 성경 1독을 하도록 강력히 추천했다. 이영환 목사는 영성집회를 인도하면서 미디어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시대의 가장 큰 영적 전쟁은 스마트폰과 싸움이라고 했다. 예배시간에 초등학생들이 포르노물을 보는 일도 있다며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적 장애물인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며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능력을 받지 못하면 죄와 세상과 마귀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슬람권에서 30여 년간 사역하고 있는 김요한 선교사는 이슬람권에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있다고 하였다. ‘기독교 박해국가 상위 50위’에서 이슬람권이 37개국이고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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