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6.8℃
  • 맑음제주 11.2℃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4.2℃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북한‧통일

“복음통일은 한국 교회의 사명입니다”...북한구원금식성회 셋째날 스케치

“예수의 사랑으로 북한 구원과 해방을...사명 망각해선 안 돼”

제21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셋째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31일(목)에 수원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이날 첫 강사로 나선 김북한 목사(노원한나라선교센터)는 탈북자 목회자이다.

 

김 목사는 “평양 대부흥 때엔 성령이 신자뿐 아니라 불신자에게도 임했다. 이 일로 성경읽기 운동이 일어나 기독교학교가 생기고 한글이 국문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했다. 또한 양반에게만 주어졌던 교육의 기회가 모든 평민과 천민에게까지 주어지는 교육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다.

 

김 목사는 지금 북한은 복음이 탈북민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장마당을 통해 남한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 남한이 더 잘 살고 있다는 것과 탈북민을 돕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는 것도 알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김 목사는 탈북민이 가족에게 송금한 것은 가족의 생계뿐만 아니라 장마당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한다. 그러나 탈북청년 등 송금할 수 없는 처지인 사람들이 있다며 한국교회가 아프리카 사람을 입양하듯이 북한가정을 입양하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이 운동에 앞장선다면 복음통일을 이룰 수 있다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김북한 목사는 한국교회가 북한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통일을 주도하기를, 그리고 탈북민들이 통일사역자로 세워지도록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서 이규 목사(아름다운 교회)가 ‘복음통일을 위한 헌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목사는 통일은 북한동포를 살리기 위함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북한 체제를 유지하는 상태에서의 통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70여 년간 3대 세습 독재체제 하에서 자유를 송두리째 빼앗기고 구원 얻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불쌍한 북한동포들을 자유주의 체제에서 살게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을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종교인이 아니었던 느헤미야가 정치인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에 기여했듯이, 이 나라에 정치, 경제 영역 등 현장에서 사회 변화에 영향력을 끼칠 지도자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아비 세대가 캠퍼스의 젊은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성령을 불어넣어 주도록 기도하고 힘써야 한다고 했다.

 

그는 복음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인격의 지휘통제실이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 성령이 각 사람을 지휘통제하게 될 때,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 충만해질 때 대한민국의 성령 충만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야 통일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고, 가난한 북한 동포들을 사랑으로 포용하고 섬길 수 있다고 했다.

 

이날 저녁 강사로 나선 조슈아 김 대표는 “여러분들은 한국이라는 선교지로 부름 받은 한국의 선교사들”이라며 지금의 국가적 위기를 통해 나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김 대표는 많은 민족 지도자들이 선교사가 만든 학교에서 배출되었고 대한민국은 선교사들의 피값 위에 세워졌다고 했다. 그리고 선교사의 영향을 받은 많은 한국인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투옥되고 순교했다면서 ‘대한민국은 선교의 정신으로 세워진 특별한 나라’라고 하였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것은 남한만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이 아니고 북한에 복음 전하고 영적 흑암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힘쓰라는 것이라면서 우리민족의 기본 사명은 북한의 구원과 해방이라고 강조하였다.

 

김 대표는 해방 후 설립된 한국교회의 90%는 6.25전쟁 전후 월남한 사람들이 세운 교회이며 이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한국교회는 사명을 잊어가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2400만 명의 북한동포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북한에 억류된 한국선교사의 석방과 수감된 지하교회 성도의 석방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하였다.

 

 

 

 

북한구원금식성회의 넷째 날인 2월 1일에는 ‘영성집회(Ⅱ)’의 이영환목사(한밭제일교회), ‘이스라엘선교’의 오화평목사(한이성경연구소), ‘이슬람권선교’의 김요한선교사, 북한구원 기도인도는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 등이 순서를 담당한다. 밤 집회는 철야기도회로 진행되며 다음 날 새벽 5시에 마치게 된다.

 

문의 : 02-711-2848, www.pray24.net

 

 


북한의 노예노동과 성매매
주 경 란 목사 (예수사랑교회/탈북민) <노동착취를 당하는 줄도 모르는 북한 주민들과 생계를 위해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탈북민 여성들을 포함한 북한 여성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로 불리고 있는 북한은 주민들을 노예로 취급하면서 강제노동에 동원시키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국가이며 성매매·인신매매가 횡행하는 최악의 불법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철저한 쇄국정치로 국제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스러운 존재였던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대아사(大餓死) 시기에 수많은 주민들이 탈북하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로 불리고 있으며, 최악의 노예노동과 성매매로 미국과 유엔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의 지속적인 대북제재가 결의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 특히 주민들의 강제노역과 여성들의 성적 착취 등 피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조사와
미국의회의 북한강제수용소 철폐결의안
1. 들어가며 세계적인 기독변호사 단체인 애드보켓인터내셔널의 주된 사역은 법조 선교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변호하며 회원국들의 변호사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애드보켓인터내셔널 산하에 애드보켓 아시아가 있고 애드보켓 코리아는 애드보켓 아시아에 소속되어 있다. 필자는 (사)애드보켓코리아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한 번은 외국에서 열린 애드보켓아시아 컨퍼런스에 애드보켓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하였다. 그 컨퍼런스의 한 프로그램에서 미국 Jubilee라는 단체의 한 변호사가 북한인권의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내용을 듣고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미국 변호사는 북한의 끔찍한 인권상황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하나하나 근거를 가지고 정확히 지적하고 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리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먼 미국에 있는 변호사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기독변호사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동포들의 상황에 대하여 외국의 단체들조차 관심을 가지고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는데 정작 동포라고 하면서 북한의 상황에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유엔 차원의 북한인권 개선 노력
강 철 환 대표 북한전략센터 유엔의 지속적 개입으로 큰 압박을 받고 있는 북한정권 북한 인권문제는 북한 정권이 70년간 자행한 반인륜범죄가 극에 달하면서 서서히 국제사회에 알려졌다. 북한을 탈출한 용기 있는 증언자들과 이 문제를 유엔과 국제사회에 이슈화시킨 숨은 영웅들에 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7년 미국 의회에서 회령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인 안명철씨와 요덕수용소 출신의 필자, 그리고 개성 여성교화소 출신인 이순옥 씨가 처음으로 증언하면서 정치범수용소의 존재가 미국사회에 알려지게 됐다. 그 이후 많은 탈북자가 북한을 탈출해 수백만이 아사한 사건들을 폭로하면서 김정일 정권의 폭정에 국제사회는 경악하게 됐다. 유엔에서 오랜 경험을 가졌던 김상헌 선생과 한국에서 북한인권의 대부인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이 북한 인권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엔에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유엔 차원에서 인권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된 것은한국정부의 노력보다 민간차원의 헌신적인 활동이 더 큰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결과로 2003년에 제59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3년 연속 북한 인권개선 결의안이 채택됐

교회언론회 "국가 안보 위해 지소미아 복원해야"
지난 달 22일 정부가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핵 위협에 대비한 한미일 3국간의 공조와 협력을 깨뜨리고, 국가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3일 논평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는 GP 파괴보다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11월 종료되는 지소미아를 복원하여 국가 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조치를 속히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논평 전문(全文). 국가안보를위해서는‘지소미아’복원이필요하다 일본도‘화이트리스트’한국제외를재고하여야한다 우리정부는지난달22일지소미아협정(GSOMIA-대한민국정부와일본국정부간의군사비밀정보의보호에관한협정)을종료하는결정을내렸다.우리정부는‘양국간민감한군사정보교류를목적으로체결한협정을지속하는것이우리의국익에부합하지않다’는이유때문이다. 이는일본정부가경제보복조치(백색국가제외)에대한철회요구에응하지않았다는것과,내년국내총선을앞두고‘반일’(反日)‘극일’(克日)을통하여,정치적인유리한국면을얻겠다는것으로보는시각이지배적이다. 그러나우리의전통적인우방인미국과일본의입장은다르다.미국은‘지소미아는북한
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제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9일(목) 경기도 화성,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강사인 문창욱 목사(부산 큰터교회)는 롬 8:1-4 말씀의 설교로 넷째 날 성회를 시작했다. 문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 정죄는 심판을 말한다. 예수 안에 있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엡1:4) 모든 성회 참석자들이 한 달에 성경 1독을 하도록 강력히 추천했다. 이영환 목사는 영성집회를 인도하면서 미디어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시대의 가장 큰 영적 전쟁은 스마트폰과 싸움이라고 했다. 예배시간에 초등학생들이 포르노물을 보는 일도 있다며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적 장애물인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며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능력을 받지 못하면 죄와 세상과 마귀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슬람권에서 30여 년간 사역하고 있는 김요한 선교사는 이슬람권에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있다고 하였다. ‘기독교 박해국가 상위 50위’에서 이슬람권이 37개국이고 부동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