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6℃
  • 맑음강릉 13.8℃
  • 구름조금서울 17.3℃
  • 구름많음대전 15.5℃
  • 구름많음대구 15.4℃
  • 흐림울산 17.1℃
  • 흐림광주 18.6℃
  • 흐림부산 18.1℃
  • 구름많음고창 14.3℃
  • 흐림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3.2℃
  • 맑음보은 10.9℃
  • 구름조금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5.5℃
  • 구름많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기획.특집

교회를 통한 소그룹 기도 운동

 

 

 

 

 

 

 

 

 

 

 

 

 

차 성 목 목사

분당 하늘마음 교회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할렐루야! 이 중요한 마지막 때에 복음의 동지들을 짧지만 글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단체와 교회를 넘어서서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함께 확장해 나갈 갈망을 가지신 모든 하나님의 군사들을 축복합니다.


저희 하늘마음교회는 2013년 6월 개척 이후로 6년 3개월여의 시간 동안 교회를 위한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와 도시 선교를 위한 교회로 달려왔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마 6:33)이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게 하셨습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을 통해서, 그리고 개척된 작은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땅의 교회는 아직도 불완전하고 공사 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통로이며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엡1:23)입니다.


이하의 내용들은 교회의 모든 사역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원리를 나누고 그것이 교회의 각 특성화된 소그룹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짧은 사례와 간증들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개인생활 보호를 위해 모임 사진들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글만으로도 임재의 원리와 구체적인 사례들이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1. 구조보다 중요한 원리


저희 하늘마음교회는 “교회를 넘어선 세상 속의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는 사명을 가진 교회입니다. 교회의 가장 큰 사명은 하나님 나라와 도시선교입니다. 모든 성도들을 각자를 부르신 삶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통로가 되게 하는 “도시 선교사”로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모든 훈련과 설교는 하나님 나라의 요소들을 가지고 교육되고 선포되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기 전부터 저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이 땅에 여전히 확장되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동참할 것인가? 부흥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가? 교회가 도시 속의 외딴 섬이 아니라 강력한 선교센터로 세워질 수 있을까? 에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성경신학적 토대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큰 주제가 “하나님나라”이면 그 핵심은 당연히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였습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가장 첫 번째 하나님 나라의 모델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와 타락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란 한 민족을 세우셔서 그 분의 나라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그 나라를 완성하셨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신/구약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통치가 다시 회복될 때 땅과 그에 속한 모든 것이 회복된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통치는 어떻게 임하는가? 성경은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와 구원에 관한 가장 중요한 말씀만 계시하신 생명책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출애굽기 26장부터 레위기 27장까지 무려 50장이 넘도록 “하나님의 임재”를 위한 성막과 제사 규례가 주어집니다. 이 성막은 하늘의 모형을 보게 된 모세(히8:5)가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정확히 지은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신약시대에 폐하여진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인하여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히10:14). 그러므로 우리가 구약으로 회귀할 필요는 없지만, 그 원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효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막이 성막 뜰과 성소(성소와 지성소)로 이루어져 있듯이 하나님의 임재의 핵심은 회개(성막의 뜰)와 경배(성소와 지성소)입니다. 영원한 성막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임재를 누리는 삶은 회개와 경배하는 삶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가 무엇 때문입니까? 1차적으로는 그 땅이 악하고 죄가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이유는 그 땅에 의인 10명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 도시가 멸망한 이유는 단지 악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사실 모든 땅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 죄가 관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땅을 향한 심판을 유보하시고 기다리시는 근거는 “하나님의 의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의인은 단지 윤리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자가 아닙니다.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창 6:8),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입니다. 그래서 그 땅을 위해서 회개와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입니다. 그 한 사람이 있을 때 하나님은 그 땅을 새롭게 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로 가던 천사가 왜 멈추어 서서 아브라함에게 그 땅을 향한 심판의 계획을 이야기했을까요? 그 땅을 향한 마음을 가진 의인으로서 아브라함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땅에는 한 사람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회개와 경배를 드리는 자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롯도 의인으로 그 땅에 존재하지 못했습니다. (벧후2:8)


도시선교의 핵심은 죄가 가득한 땅에 주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모습들로 보여질 순 있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도시선교사의 핵심은 하나님의 찾으시는 의인을 각 지역과 각 영역에 세우는 것입니다.


2. 원리를 실현하는 구조


하늘마음교회는 그런 원리와 방향으로 교회의 훈련을 통해서 이 내용들을 가르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개인 골방과 가정과 직장에서 소그룹으로 예배 및 기도 운동을 합니다.


2-1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
각 가정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회개와 경배를 하도록 도전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번 이상은 가정의 제사장인 아버지가 일찍 퇴근해서 아내와 자녀들과 소통하고 식사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함께 가정의 어둠을 회개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게 합니다. 이 기도운동의 놀라운 수확들은 부부간의 연합, 부모와 자녀간의 영적 연합, 자연스러운 신앙의 전수, 영적 전쟁을 하는 방법의 전수가 일어납니다. 아이들이 신앙을 단지 듣고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경배를 통해서 가정 안에 일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2-2 각 직장에서 드리는 예배
기존에도 신우회라는 이름으로 직장 예배 모임이 있지만, 우리 교회의 직장인들은 회개와 경배의 개념으로 신우회를 합니다. 모여서 서로의 힘든 점을 나누고 진급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직장 안의 불법과 어둠을 회개하며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도록 엎드립니다. 그리고 그 직장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으로 선포합니다. 이런 예배가 세워진 직장들 중에는 놀랍게도 직장 안의 문화가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회사 안에 경쟁이 아니라 평강의 팀워크가 이뤄집니다. 로비를 하지 않고도 큰 계약들을 선물로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수많은 간증들이 회사 안에서 일어납니다. 분당, 강남, 인천 곳곳에서 이러한 원리의 소그룹 기도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3 교육 영역에서 드리는 예배
하늘마음교회를 중심으로 분당 6지구 교육영역의 유치원 원장님, 초등 교장 선생님과 교사들이 직장에서와 동일한 회개와 경배의 모임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지금은 은퇴하신 송근후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교장단이 회개와 경배의 모임으로 모일 때 각 학교 안에 일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아닌 한 가정에서 시작된 예배 모임에 한 학교의 한 학년 아이들 수십 명이 모여서 주일학교가 시작된 일도 있습니다. 그 모임을 통하여서 각 학교와 유치원에 예배가 세워지는 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시 안에서 이러한 소그롭 기도운동의 영향력은 몹시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학교마다 어머니 기도모임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각 학교의 어둠과 죄악을 놓고 먼저 회개하고 경배하는 어머니들이 한 달에 한 번 연합으로 모여서 뜨겁게 예배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불같은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회복된 모임들에 다른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연합되어서 지금은 청소년들을 위한 킹덤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중고등학생 아이들에게도 동일한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가르치고, 그 이후에는 각 학교에서 직접 영적으로 무장하여 싸우는 학교의 도시선교사를 키워내고 있습니다. 수십 개 학교에 예배 동아리를 세운 최새롬 목사와 연합하여서 이 사역들을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3. 향후 부르심


이 원리는 대규모의 그룹 보다는 오히려 각 영역과 각 지역의 소그룹으로 확산되어질 때 더 파괴력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사명은 이러한 원리를 각 지역마다 전달하고, 어떤 단체나 교회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기업 무르기로서 곳곳에 그런 교회와 단체가 일어나 연합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원리는 전 세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대륙마다 이러한 회개와 경배의 횃불들이 밝혀지고, 서로 만나 연합되어지고 있습니다.


하늘마음교회의 부르심은 우리의 이름을 내려놓고 우리가 속한 땅(지역, 영역)에 하나님의 임재가 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국의 400여 개의 도시에 주님을 모시고자 하는 강력한 회개와 경배의 운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 운동은 이미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이셨습니다. 성경에 다 나와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 보화를 발견한 자들은 어디서 배우지 않아도 이렇게 순종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대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는 한 치의 후퇴도 없이 전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영광의 흐름을 알고 동참하는 자들만이 이 특권을 누릴 것입니다.

 

[이 글은 월간 JESUS ARMY 2019년 10월호에서 전재한 것입니다.]



교회언론회 "국가 안보 위해 지소미아 복원해야"
지난 달 22일 정부가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핵 위협에 대비한 한미일 3국간의 공조와 협력을 깨뜨리고, 국가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3일 논평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는 GP 파괴보다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11월 종료되는 지소미아를 복원하여 국가 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조치를 속히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논평 전문(全文). 국가안보를위해서는‘지소미아’복원이필요하다 일본도‘화이트리스트’한국제외를재고하여야한다 우리정부는지난달22일지소미아협정(GSOMIA-대한민국정부와일본국정부간의군사비밀정보의보호에관한협정)을종료하는결정을내렸다.우리정부는‘양국간민감한군사정보교류를목적으로체결한협정을지속하는것이우리의국익에부합하지않다’는이유때문이다. 이는일본정부가경제보복조치(백색국가제외)에대한철회요구에응하지않았다는것과,내년국내총선을앞두고‘반일’(反日)‘극일’(克日)을통하여,정치적인유리한국면을얻겠다는것으로보는시각이지배적이다. 그러나우리의전통적인우방인미국과일본의입장은다르다.미국은‘지소미아는북한
미국국적 한국인은 석방, 우리국민 억류는 우리민족끼리?
전국 50여개 지역에서 열리는 통일광장기도회가 8.15 광복 74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3개 도시에서 연합기도회로 열렸다. 통일광장기도연합은 8월 12일(월) 저녁 7시 30분에 서울과 대전, 울산 등에서 '8.15 광복 74주년 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이하 연합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과 강원지역은 서울역 광장에서, 충청·호남권은 대전역 광장에서, 영남권은 울산 태화교에서 통일광장기도회 회원들 1000여 명이 모여 함께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를 하였다. 이번 연합통일광장기도회는 특별히 북한에서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억압당하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를 전 세계에 알릴뿐만 아니라 복음통일의 첫 단계가 올해 반드시 열리도록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으로 합심 기도했다. 1.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6명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되게 하소서. 갇혀있는 성도들과 주민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옵소서 3. 감옥에 갇혀있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소서 5. 우상화 신격

포토뉴스‧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