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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2대 대선 후보 생명존중 인식 지수 평가" 시작된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내달 15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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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생명윤리 발전을 위해 대선(大選) 후보자 개인 낙태 관련 인식도를 조사하고 정확한 입장을 유권자에게 알려 선거에 올바른 판단을 돕고자 한다.”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 설문조사가 시행된다. 

 

시민 및 의료계의 66개 단체가 모인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2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자 대상 생명존중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대선 후보자 설문조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대선 후보들에게 설문지를 발송해 생명존중 인식 지수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이번 조사는 생명윤리 발전을 위해 낙태 관련 생명윤리 인식도를 조사하고, 그 입장을 유권자에게 안내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선거에 올바른 판단을 돕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태아 생명를 바로보는 입장은 유권자들에게 중요한 변수이므로, 각 대선 후보의 태아생명 존중 인식도에 대한 정보는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라면서 "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 0.84로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 태아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가정과 국가가 생존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는 대선 후보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시행되며, 태아 생명과 모자보건법 개정 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별도의 형식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명이비인후과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태아는 미래의 국민이다. 소중한 생명이 인간들의 편의와 자기 행복권을 강조하는 분위기에 묻혀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소장은 “대한민국은 2019년 헌법불합치 결정이후 낙태죄에 대한 입법공백상태에 놓여 있다”며 “국정 최고 책임자의 입장에 따라 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을 수도 있고, 생명을 지켜지고 보호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에 대통령선거와 주지사, 상하원 선거에서 국민들의 표심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이슈가 프로라이프(Prolife, 생명운동)이며 출마자의 생명존중 인식에 대한 평가가 많은 유권자 평가 기준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많은 대선 후보들께서 태아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운동에 깊은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햇다. 
 

성산생명윤리소는 다가올 대선뿐만 아니라 시도지사 지방선거에서도 생명운동에 동참하는 지도자를 기대하고 있다.
 

이 소장은 "대선 후보들이 태아를 보호하고 국민 생명을 지키는 운동에 깊은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면서 "후보들의 참여와 진지하고 솔직한 입장 표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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