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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교과서가 미쳤다① 동성애·동성결혼 옹호하는 교과서

새로운 결혼 형태로 동성결혼 소개...차별금지법 제정의 당위성 설파

현행 검인정 교과서들에 나타난 동성애 및 동성결혼 옹호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윈코리아가 비상교육, 천재교육, 미래엔 출판사들의 고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들을 분석한 결과, 위 교과서들은 동성애자를 성적 소수자또는 사회적 소수자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시정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 주장을 펴고 있었다. 또한 현대사회의 새로운 결혼형태로 동거혼과 동성결혼 등을 소개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건전한 결혼관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소지가 큰 것으로 보였다

 

동성애자=사회적 소수자=부당한 차별과 편견을 받는 존재?

비상교육 출판사의 고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신형민 외, 2013)p171에서 '혐오와 차별에 반대한다'고 쓰인 무지개빛 피켓을 손에 든 동성애자들의 사진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떠올린 표준적인 인간의 모습과 정반대 특성을 지닌 사람은 사회적 소수자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고 썼다. 이 교과서는 사회적 소수자란 신체적 또는 문화적 특성 때문에 자기가 사는 사회의 다른 구성원으로부터 구분되어 불평등한 처우를 받는 사람들로서, 자기들이 집합적 차별의 대상임을 인식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라며 소수자로 분류될 수 있는 사람들로 여성, 어린이, ··고등학생, 장애인과 함께 성적 소수자‘HIV환자를 소개했다. 또한 p173에서 사회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과 소수자들이 가지고 있는 차이는 다른것이지 틀린것은 아니"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소수자는 단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했.

천재교육 출판사의 고등학교 사회·문화(구정화 외, 2014) 또한 p156에서 장애인, 여성, 빈곤층, 동성애자, 신념에 따른 병역 거부자 등 여러 집단이 주류사회로부터 차별을 받고 있다며 동성애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부당한 차별을 받고 있다는 등의 근거없는 주장을 펼쳤다.   


 

차별금지법 제정의 당위성 설파

또한 위 교과서들은 동성애자 및 성적 소수자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철폐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식의 논리와 주장을 설파하고 있었다. 비상교육의 고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는 p173에서 성적 소수자들은 성적 차이에 대한 인정과 함께 혼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단지 인간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당연히 주어지는 기본적 인권이라며 최근에는 누구나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 나이, 언어, 인종, 민족, 신체조건,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는 차별 금지법을 제정하라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썼다. 또한 이 교과서는 2013년 미국 상원 의회가 직장 내 성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고용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킨 일을 보도한 신문기사를 탐구활동 자료로 제시했다. 

미래엔 고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는 p152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개선 방안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차별 철폐 방안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부당한 법과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과서는 제도 개선과 더불어 다수자와 소수자가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공존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우리 사회의 단일 민족주의에 숨겨진 배타성, 다수의 논리에 숨겨진 소수자에 대한 배제성을 인식하고 소수자를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정하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다양한 결혼 형태 중 하나로 동성결혼 소개

한편 이들 교과서들은 현대 사회의 다양한 결혼 형태로 동성결혼을 소개하고 있었다. 미래엔 고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는 p179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이라는 제목 아래 하메족(하우스 메이트 가족)과 10여명의 게이 커플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공동체 가족, 그리고 동성 결혼 가족을 소개했다. 이 교과서는 비혼, 동성애, 비혈연 등 관계가치관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가족이 늘고 있다성적 소수자의 경우 사회적 지지 기반이 전무한 상황으로, 아픔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지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된다고 썼다. 또한 201085일 동성 커플의 결혼 합법화를 공식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신문기사와 함게 전 세계 동성결혼 허용 국가들의 현황을 그림으로 제시하며 동성결혼을 현대 사회의 새로운 가족 형태로 제시했다.


    


한국교회, 왜 기독교 통일 교육이 필요한가?
임 창 호 교수 고신대 기독교교육학과1. 들어가면서 철학자 칸트는 그의 교육학강의(1801) 첫 페이지에서 “인간은 교육되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라고 말한 적이 있다. 따라서 기대되는 인간상이 있다면 사람을 교육해야 하며, 기대되는 사회공동체상이 있다면 역시 사람을 교육해야 한다. 인간사회의 모든 이상과 목표는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교육 없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시키거나 발전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교육은 인간과 사회를 존재하게 하고 발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동시에 교육은 미래를 향한 보험이다. 교육이 100년 대계라는 말은 여기서 나오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중요하게 하신 사역은 12명의 제자를 모아 3년간 교육하신 일이다. 그들이 70명의 제자로 확장되었고, 3,000명이 되었고, 그리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초석이 된 것이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소개되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선교명령이라기보다, 사실 교육명령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4개의 동사 가운데 주동사가 “제자 삼으라”라는 교육 용어이기 때문이다. 한국에 찾아온 선교사들이
이 민족의 회복을 준비하자
강 철 호 목사 북한기독교총연합회장, 새터교회할렐루야! 2018년 올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이 땅에 평화의 새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 안팎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겪어온 남과 북이 진정한 통일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모두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단 속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평화통일을 외쳐왔습니다. 그러나 온 나라가 평화에 들떠 있는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평화와 함께 복음통일을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외쳐온 평화는 진리의 복음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탈북민의 한사람으로 대한민국으로 자유를 찾아 온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면서 자유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자유가 나를 평화롭게 함을 신앙 속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시편 126편 말씀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쁨과 은혜를 받아 안고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다고 고백하겠습니까? 아마도 오늘 이들의 이 고백을 저 같은 탈북민들이 제일 실감을 할 겁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인간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복음통일을 위한 탈북민 교회의 역할
김 성 근 목사 노원한나라은혜교회지금까지 남한 교회들의 북한 선교의 주역은 남한 출신 목회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면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도 북한 선교 영역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이들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들과 어떻게 손잡고 어떤 일들을 진행할 수 있는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1. 탈북민 선교에서 탈북민 목회자의 위치탈북민 목회자들의 사역 배경 1990년대 말 북한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대량의 탈북민들이 중국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교가 진행되면서 북한 선교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많은 탈북민들이 중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들의 신앙과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대한 노력에 비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력에 반해 탈북민들이 한국에 와서도 신앙을 유지하거나 성장하는 비율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 보아야 합니다. 실수를 통해 서 지속적으로 오류를 수정해 나갈 때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처음 남한 교회는 탈북민들이 같은 민족이기에 그

“한국 정부 언론 자유 중대 위반”
정부가 탈북민 출신 기자를 남북 고위급 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에 대해국제적인 비판이 일고 있다. 국제언론인협회는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 위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고, 유엔도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VOA는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언론인협회(IPI) 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항의성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라비 프라사드 국제언론인협회 국장은 VOA와의 인터뷰를 통해 탈북민 출신 기자를 지난 15일 남북고위급회담 취재에서 배제한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며, "북한이나 남북대화에 비판적인 언론들을 억누르려는 조치"라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일어나선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라비 프라사드 국장은 "이번 사태는 앞으로 다른 취재보도에도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른 영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 내일부터 정부와 재계의 부패에 대한 취재를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고 전했다.또한 시나 폴슨 유엔 인권 서울사무소장도 우려를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시나 폴슨은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고 모든 사안에 대한 언론 취재는 허용되어야 한다. 모든 남북 간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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