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월)

  • 흐림동두천 -6.2℃
  • 흐림강릉 0.0℃
  • 서울 -6.0℃
  • 구름많음대전 -1.6℃
  • 구름많음대구 0.3℃
  • 울산 0.8℃
  • 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2.4℃
  • 흐림고창 -2.0℃
  • 제주 2.7℃
  • 구름많음강화 -5.8℃
  • 흐림보은 -3.8℃
  • 흐림금산 -3.0℃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문재인은 치매?'...文 치매설 확산

방명록에 날짜 잘못쓰고 본인이름도 '문재명'이라 대답...대통령 후보 건강검진 필요성 대두

문재인(64)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치매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당의 한 의원 비서관도 문 전 대표 치매 의혹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치매 증상 체크 리스트와 최근 문 전 대표가 보인 이상 행동들을 비교하며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사고력, 판단력 등에 아무 문제가 없는지를 묻는 것은 유권자의 합리적 의심이자 정당한 알 권리이다”, “대통령의 건강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문 후보 측은 하루빨리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하라등의 주장을 펴고 있다.

 

먼저 누리꾼들은 서울 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교수가 제시한 한국형 치매 선별 질문(KDSQ)’ 등 병원에서 사용하는 치매 검사 항목 8가지를 제시한다.

 

1. 날짜를 잘 모른다.

2. 사람 이름을 대기 힘들어 한다.

3. 과도하게 낮잠을 잔다.

4. 식탐이 증가한다.

5. 부적절한 성적 행동을 보인다.

6. 새로운 것을 잘 배우지 못하며 지시를 잘 따르지 못한다.

7. 동문서답을 한다.

8. 치아가 많이 빠질수록 뇌질환 가능성 커진다.

 

이어 문 전 대표의 최근 행동들 중 치매 증상으로 의심되는 행동들을 증거로 제시한다.

 

첫째, 지난 310일 팽목항을 찾은 문 전 대표는 방명록에 ‘410이라고 날짜를 잘못 썼다. 문 전 대표는 지난해 1020일 한국과학기술원을 방문했을 때도 방명록에 1120일이라고 날짜를 잘못 썼다.

 


둘째, 문 전 대표는 지난 212SBS대선주자 국민면접이란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의 이름을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명이라고 잘못 소개했다.

 

셋째, 국회 회의 등 각종 공식 석상에서 문 전 대표가 눈을 감은 채 졸고 있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넷째, 문 전 대표가 국회의원 시절 지불한 식대는 정치자금 전체 총액의 약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의 식대가 정치자금 전체 총액의 0.4%에 불과한 것과 비교가 된다.

 


다섯째, 작년 926일 문 전 대표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음란물 사진이 올라온 사실이다. 일본 AV(Adult Video성인 영상물) 표지인 이 음란물 사진에는 여성의 나체 등 낯뜨거운 사진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이 사진은 계정에 올라온 지 5분 만에 삭제됐다. 많은 사람들이 문 전 대표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해 벌어진 일이라고 보았지만 일각에서는 본인 또는 계정 관리자가 실수로 저지른 일이라는 주장이 있었다.

 

여섯째, 문 전 대표가 이달 3CBS 라디오에서 진행한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합동토론회에 서 발언 순서와 좌석 배치를 정하는 사다리타기 게임을 하면서 두 번이나 틀려 사회자의 도움을 받은 점이다.


일곱째, 문 전 대표가 토론 중에 질문과 다른 대답을 한 사실이다. 지난 38일 문 전 대표는 한국여성대회에 참석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다. 여성들이 (나의 부족함을) 채워준다면 열심히 하겠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다. 당시 이재명, 안철수, 심상정 후부 등이 질문에 맞는 대답을 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여덟째, 문 전 대표는 지난해 4.13 총선 이후 피로 누적으로 치아가 11개나 빠진 사실이다. 누리꾼들은 치아가 11개 이상 빠진 사람은 5개 미만 빠진 사람보다 뇌질환 발생 위험도가 4.2배나 높다일본 도호쿠 대학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167명을 조사한 결과, 인지 기능이 정상인 그룹의 치아 개수는 14.9개인 반면, 치매 환자의 치아 개수는 9.4개였다고 주장한다.  

 

문 전 대표 치매설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것과 관련, 경선캠프 측은 이를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관온 수석대변인은 13“‘문재인 치매설은 문 후보를 비방하고 흠집내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끝까지 추적해 혼쭐 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전 대표 캠프에서 '가짜뉴스 대책단장'을 맡은 문용식 전 아프리카 TV 사장을 14일 자신의 SNS에 '문재인 치매설'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밝히며 "저의 모토는 '한 놈만 팬다. 걸리면 죽는다'이다"라고 적었다가 논란이 일자 "저의 모토는 일벌 백계주의"라고 글을 수정했다. 현재 문 전 대표 측은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와 관련해 최근 방송과 기사에서 드러난 문 후보자의 언행과 건강상태 등은 매우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정말 치매가 아니라면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검진을 받고 치매가 아니라는 진단서를 받으면 될 것을 왜 고소하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잘 안 간다”, “힐러리나 트럼프가 건강 이상설 얘기가 나왔을 당시 허위사실 유포한다고 신고했나? 벌써부터 언론탄합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북한의 노예노동과 성매매
주 경 란 목사 (예수사랑교회/탈북민) <노동착취를 당하는 줄도 모르는 북한 주민들과 생계를 위해 비참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탈북민 여성들을 포함한 북한 여성들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국가로 불리고 있는 북한은 주민들을 노예로 취급하면서 강제노동에 동원시키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이용해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현대판 노예국가이며 성매매·인신매매가 횡행하는 최악의 불법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철저한 쇄국정치로 국제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비밀스러운 존재였던 북한은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이라 불리는 대아사(大餓死) 시기에 수많은 주민들이 탈북하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로 불리고 있으며, 최악의 노예노동과 성매매로 미국과 유엔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해 유엔의 지속적인 대북제재가 결의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문제, 특히 주민들의 강제노역과 여성들의 성적 착취 등 피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조사와
미국의회의 북한강제수용소 철폐결의안
1. 들어가며 세계적인 기독변호사 단체인 애드보켓인터내셔널의 주된 사역은 법조 선교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변호하며 회원국들의 변호사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이다. 애드보켓인터내셔널 산하에 애드보켓 아시아가 있고 애드보켓 코리아는 애드보켓 아시아에 소속되어 있다. 필자는 (사)애드보켓코리아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한 번은 외국에서 열린 애드보켓아시아 컨퍼런스에 애드보켓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참석을 하였다. 그 컨퍼런스의 한 프로그램에서 미국 Jubilee라는 단체의 한 변호사가 북한인권의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내용을 듣고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 미국 변호사는 북한의 끔찍한 인권상황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하나하나 근거를 가지고 정확히 지적하고 있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지리적으로나 혈통적으로나 먼 미국에 있는 변호사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기독변호사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세계 최악의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북한동포들의 상황에 대하여 외국의 단체들조차 관심을 가지고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는데 정작 동포라고 하면서 북한의 상황에 무관심하게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유엔 차원의 북한인권 개선 노력
강 철 환 대표 북한전략센터 유엔의 지속적 개입으로 큰 압박을 받고 있는 북한정권 북한 인권문제는 북한 정권이 70년간 자행한 반인륜범죄가 극에 달하면서 서서히 국제사회에 알려졌다. 북한을 탈출한 용기 있는 증언자들과 이 문제를 유엔과 국제사회에 이슈화시킨 숨은 영웅들에 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7년 미국 의회에서 회령 정치범수용소 경비병 출신인 안명철씨와 요덕수용소 출신의 필자, 그리고 개성 여성교화소 출신인 이순옥 씨가 처음으로 증언하면서 정치범수용소의 존재가 미국사회에 알려지게 됐다. 그 이후 많은 탈북자가 북한을 탈출해 수백만이 아사한 사건들을 폭로하면서 김정일 정권의 폭정에 국제사회는 경악하게 됐다. 유엔에서 오랜 경험을 가졌던 김상헌 선생과 한국에서 북한인권의 대부인 윤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이 북한 인권문제를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엔에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국제사회에서 북한 인권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유엔 차원에서 인권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된 것은한국정부의 노력보다 민간차원의 헌신적인 활동이 더 큰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결과로 2003년에 제59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3년 연속 북한 인권개선 결의안이 채택됐

교회언론회 "국가 안보 위해 지소미아 복원해야"
지난 달 22일 정부가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핵 위협에 대비한 한미일 3국간의 공조와 협력을 깨뜨리고, 국가 안보와 경제를 위태롭게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는 3일 논평을 통해 지소미아 종료는 GP 파괴보다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11월 종료되는 지소미아를 복원하여 국가 안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조치를 속히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논평 전문(全文). 국가안보를위해서는‘지소미아’복원이필요하다 일본도‘화이트리스트’한국제외를재고하여야한다 우리정부는지난달22일지소미아협정(GSOMIA-대한민국정부와일본국정부간의군사비밀정보의보호에관한협정)을종료하는결정을내렸다.우리정부는‘양국간민감한군사정보교류를목적으로체결한협정을지속하는것이우리의국익에부합하지않다’는이유때문이다. 이는일본정부가경제보복조치(백색국가제외)에대한철회요구에응하지않았다는것과,내년국내총선을앞두고‘반일’(反日)‘극일’(克日)을통하여,정치적인유리한국면을얻겠다는것으로보는시각이지배적이다. 그러나우리의전통적인우방인미국과일본의입장은다르다.미국은‘지소미아는북한
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제23차 북한구원 금식성회 넷째 날 집회가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9일(목) 경기도 화성, 흰돌산 수양관에서 열렸다. 첫 번째 강사인 문창욱 목사(부산 큰터교회)는 롬 8:1-4 말씀의 설교로 넷째 날 성회를 시작했다. 문 목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 정죄는 심판을 말한다. 예수 안에 있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엡1:4) 모든 성회 참석자들이 한 달에 성경 1독을 하도록 강력히 추천했다. 이영환 목사는 영성집회를 인도하면서 미디어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하며 지금 시대의 가장 큰 영적 전쟁은 스마트폰과 싸움이라고 했다. 예배시간에 초등학생들이 포르노물을 보는 일도 있다며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적 장애물인데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며 말씀과 기도로 영적인 능력을 받지 못하면 죄와 세상과 마귀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슬람권에서 30여 년간 사역하고 있는 김요한 선교사는 이슬람권에서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고 있다고 하였다. ‘기독교 박해국가 상위 50위’에서 이슬람권이 37개국이고 부동

포토뉴스‧만평